D-dimer 검사 혈전 수치 상승의 의미와 관련 질환 분석
피브리노겐이 피브린 그물망이 되어 혈전을 만들면, 이후 플라스민(Plasmin)이라는 효소가 이 그물망을 자르게 됩니다. 이때 발생하는 아주 특정한 조각이 바로 D-dimer입니다.
피브리노겐이 피브린 그물망이 되어 혈전을 만들면, 이후 플라스민(Plasmin)이라는 효소가 이 그물망을 자르게 됩니다. 이때 발생하는 아주 특정한 조각이 바로 D-dimer입니다.
피브리노겐은 간에서 생성되는 당단백질로, 혈액 응고 계통의 제1번 인자(Factor I)입니다. 트롬빈이라는 효소의 작용을 받으면 끈적끈적한 실 형태인 '피브린(Fibrin)'으로 변하여 상처 부위를 덮습니다.
aPTT는 혈장에 활성제(제12인자 자극제)와 인지질, 칼슘을 첨가하여 피브린 응고물이 생기기까지의 시간을 초 단위로 측정하는 검사입니다.
PT 검사는 혈액에 응고 촉진제를 넣었을 때 혈전(피떡)이 형성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초(Second) 단위로 측정합니다. 주로 간에서 만들어지는 응고 인자들(I, II, V, VII, X)의 결핍 여부를 확인합니다.
비타민 D는 우리 몸에서 두 단계를 거쳐 활성화됩니다. 먼저 간에서 25-OH Vitamin D(Calcidiol)로 변하고, 이후 신장에서 활성형인 1,25-(OH)2 Vitamin D(Calcitriol)로 변합니다.
엽산은 비타민 B군에 속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, '잎(Foliage)'에서 유래된 이름답게 녹색 채소에 풍부합니다. 우리 몸에서 주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.
비타민 B12는 수용성 비타민 중 하나로,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해 반드시 식품(주로 육류, 달걀, 유제품)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. 검사실에서는 이를 코발라민(Cobalamin)이라고도 부릅니다.
Rh 혈액형군에는 C, c, E, e 등 50여 개의 항원이 존재하지만, 우리가 흔히 말하는 Rh(+/-)는 D 항원의 유무를 말합니다. D 항원은 면역원성이 매우 강하여, Rh 음성인 사람이 Rh 양성 피에 노출될 경우 약 80% 이상의 확률로 항체가 형성됩니다.
1900년 칼 란트슈타이너(Karl Landsteiner)에 의해 발견된 ABO 체계는 인간 혈액형 중 가장 임상적으로 중요합니다. 그 이유는 우리 몸에 없는 항원에 대한 '자연 항체'가 이미 혈청 속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.
한랭응집소는 주로 IgM 형태의 자가항체로, 낮은 온도($0 \sim 4^\circ C$)에서 적혈구 표면의 항원(주로 I 항원)과 결합하여 적혈구끼리 서로 엉겨 붙게(Agglutination) 만드는 물질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