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R(적혈구 침강 속도) 검사 – 염증 수치 해석과 임상적 의미
혈액 검사 결과지에서 ESR이라는 항목 옆에 화살표(↑)가 붙어 있으면 많은 분이 걱정하십니다. "어딘가 염증이 있다"는 의사의 말은 들었지만, 정작 그 염증이 어디에 있는지,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.
혈액 검사 결과지에서 ESR이라는 항목 옆에 화살표(↑)가 붙어 있으면 많은 분이 걱정하십니다. "어딘가 염증이 있다"는 의사의 말은 들었지만, 정작 그 염증이 어디에 있는지, 얼마나 심각한지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.
병원에 가면 가장 먼저 하는 검사가 바로 채혈입니다. 그리고 그 채혈을 통해 가장 먼저 수행되는 검사가 바로 CBC(전혈구 검사)입니다. 우리 혈액 속을 흐르는 백혈구, 적혈구, 혈소판의 개수와 모양을 측정하여 현재 내 몸에 염증이 있는지, 빈혈이 있는지, 혹은 출혈 위험이 있는지 파악하는 핵심 지표입니다.